작가 한지선

학력

1985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1980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1994

University of Utah 대학원 졸업

주요 개인전

2018

두루아트센터

2015

아라아트센터

2011

세종갤러리

화면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건축물과 계단 그리고 확대되어진 소품들의 image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의도는 Christian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작품의 제목은 Resetting으로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무너져가는 세상.현실의 모습 속에서 다시 처음의 모습, 순수의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도가 밑바탕 된다.

건축물들은 사람들의 구축해놓은 인공적인 상징이기도 하며 또 다른 의미로 사람 .개인을 의미 하기도 한다. 다양한 시점으로 묘사되어진 부유하고 있는 견고한 건축물들의 부서 짐은 새로운 구축을 위한 전 단계로 파괴가 아닌 재건축!!!의 몸짓이다. 흩어져 자리하는 소품들의 image들은 사회 안에서 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버려졌으면 싶은 것들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버려지고 털어내 버림으로써 다시 새롭게 순수한, 이상적인 상태로 되돌아 가고자 하는 의도이다.

등장 되어지는 체스판이나 카드의 의미는 경쟁과 다툼을 상징하며 주사위와 바퀴는 자신의 의지보다 세상의 흐름에 안주하려는 태도의 의미로 운이나 운명적인 것으로 해석된다. 새장이나 망 등의 형상은 고립과 단절의 상징이며 뿔은 권위 교만 등의 의미이며, 꽃은 영원치 않고 사라져버릴 것들, 상자와 서랍은 욕심, 축척, 숨김, 비밀의 의미로 등장되어진다. 종이학은 연약하고 허망한 바램 들로, 천사의 image는 간절한 바램으로 상징되어진다.

작품에서 특별한 것은 평면이 아닌 부조적 구조로 3차원적인 요소를 끌어 들임으로써 다채로운 시점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자연물의 의미로 등장되어 진 잎들은 자연스럽게 치유되어진 회복과 복귀의 상징으로 희망적인 message를 전하려 하고 있다.